<사원인터뷰>홍원표 대리

IOS경력직으로 입사한 분을 소개하려 한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판도라티비에 입사한 ios개발자 홍원표다. 32살이며 플럽개발 ios담당하게 됐다. 잘 부탁 한다.

피부가 좋아보인다 따로 관리라도 하나?

피부관리를 따로하진 않는다. 끈적 거리는게 싫어 스킨 로션도 바르기 싫어한다. 비비크림 바르거나 세안을 열심히 하는 정도다.

관리를 안하는 것 치고 모공이 거의 보이질 않는데 비결이 뭔가?

비비크림?

개그욕심이 있구나. 아버지께서 군인이라고 들었는데?

육군항공 장교로 근무 하셨고 중령예편하고 전역 하셨다.

 

위계질서가 엄격한 군대인데 장교분들의 계급에 따라 자녀들도 영향이 있나?

음.. 비슷한 계급의 부모님을 둔 애들과 친했다. 대부분 동기들 모임이나 같은 계급끼리의 모임이 많았는데 그런자리를 따라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그 친구들끼리 친해져서 애들끼리는 다들 편했다.

군인 아버지라 하면 왠지 엄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어머니께서 엄격하셨다.(웃음)

멀티미디어공학을 전공했는데 이유가 있나?

중학교때 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했고 고등학교때 플래쉬에 관심이 있는 상태였다. 일반적으로 컴퓨터 공학과는 코딩위주의 수업이 많아 관심이 가진 않았지만 멀티미디어 학과를 가면 포토샵을 같이 배울 것 같아 흥미가 있어 진학 하게 됐다.

입학 후 1학년때는 코딩위주의 수업이였다. 코딩에 관심이 없던 터라 수업이 지루해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04년도에 군대에 입대했다.

 

군생활은 어땠는가?

충실하지 못해. 좋은기억이 거의 없다.

 

 

첫 회사는 어땠나?

첫 회사는 역삼동에 있었고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분사를 하게 됐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분사해서 나가게 되는 회사에 같이 따라 갔고 결국 경영악화로 퇴사를 하게 됐다.

 

그리고 쉬는기간 동안 아카데미를 다녔다.

 

아카데미를 자주 다니는 것 같다?

당시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기준을 어디에 어떻게 잡고 나를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4년차 인데 스스로 4년차 인지를 계속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배워 두면 내가 당장 쓰지는 않더라도 협업을 할때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할 것 같다고 생각 한다. 자바, JSP, 리눅스, 서버, 데이터베이스 까지 배우게 됐고 작업할 정도는 아니지만 협업할 때 알아들을 수 있을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IOS기기를 많이 보유 하고 있다. 이유라도 있나?

개발을 할때 사용자가 사용하는 느낌을 알고 개발하려고 한다. 단순히 디바이스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면 필요가 없겠지만 화면 사이즈가 달라졌거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된다면 자비로 구입해서 직접 경험해 본다.

이렇게 키트를 들고다닌다.

 

이워치도 있는데 써보니까 어떤가?

그냥 시계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다.(웃음) 현재는 아이워치 자체만으로 구동되는 앱이 많이 없는 상태다 보니 활용도가 높진 않다. 점점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마지막 인사 부탁 한다.

이런 촬영과 인터뷰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는데 좋게 봐달라. 좋은 사람들이 많아 보여 일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사 못한 분들과 얘기나누고 싶다.

이것도 마음에 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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