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Weekly Magazine 17호 : 오늘 점심 뭐 먹지?

안녕하세요. 행복팀 입니다.

행복 Weekly Magazine 17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AM 11:52분쯤부터 다들 점심 뭐 먹지.. 뭐 맛있는 거 없나.. 하고 고민하실 텐데요!

다행히 저희 회사는 사내식당이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에 비해 그 부담이 덜하지만, 가끔 외식을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점심 뭐 먹지?? 편!!

저희 행복팀이 발 빠르게 움직여봤습니다 J 다 함께 가보시죠!!

아비뉴프랑 2층에 위치한 스시혼 입니다.

정갈한 맛과 유머러스한 사장님의 입담 덕분에 식사 내내 웃음꽃 피우며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었는데요 J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다 만석이여서 저희는 바에 앉았습니다.

단체 혹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후다닥 다녀오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자 셋이 바에 쪼르르 앉아서 웃고 떠드니 사장님께서 특별히 보여주신 뼈대!!

저 뼈를 보니 해물탕에 소주한잔이 생각 나는 건 왜일까요..(?)

저 빛나는 연어 살결을 보세요. 녹습니다 살살

주방장님께서 스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테이블이 아닌, 에 앉는다.
  2. 젓가락 대신 손가락을 이용해 집어 먹는다.
  3. 맛을 본 뒤 큰 제스쳐를 취한다. (그럼 서비스가 딸려온다)

보통 스시집의 계란초밥과 맛이 달랐던 스시혼의 계란초밥!!

밥 위에 계란이 달달한 카스테라 같으면서도 생선 맛이 나는게 굉장히 오묘한 조합이었는데요!

저는 스시혼의 베스트 초밥을 이 계란초밥으로 뽑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

회사 식당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 회사 근처 맛집에 가서 식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짧게 느껴질 수 있는 1시간이지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잠깐 밖에 다녀오면 리프레시도 되고 남은 오후도 힘내서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답니다!!

해가 바뀔수록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커피 상식에 대한 수준이 전문가에 버금갈 정도로 일취월장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커피가 우리 일상생활에 완전히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 판도라티비도 한 달에 소비하는 원두량만 10kg가 넘을 정도로 커피사랑이 대단합니다!

맛있는 브랜드커피도 좋지만 해가 바뀔수록 치솟는 커피 가격 무시하기 힘든데요.

카페테리아에 있는 커피머신을 이용하여 내 입맛대로 개성있는 커피를 제조해보면 어떨까요?

에이~ 그까이꺼 대충 에스프레소에 물 타먹으면 되지, 귀찮게 뭘 또 섞어먹어~~?

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판도라티비만의 레시피를 준비해 봤습니다!

생소하실 직원 분들을 위해 저희가 소이라떼와 믹스라떼를 만들어 봤습니다!

4년 바리스타 경력을 가진 해주프로와 입맛 가진 수현프로가 도와주실 겁니다.

재료가 참 간단하죠?

두유는 웰스토리에서 조식으로 받아온다면 비용 발생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소이라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라떼에 우유대신 두유를 넣어 마시는 커피를 소이라떼 라고 부르는데요! ★벅스에서 판매중인 커피입니다 J

과연 저희가 만든 소이라떼 맛은 어떨까요?..

두유 반 컵, 에스프레스2샷 준비해주세요

제 표정이 맛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만..

긴급처방으로 시럽을 넣어 봅니다만..

자, 맛 평가를 보겠습니다.

수현 : ★★☆ (평소 고통과 맛을 잘 느끼지 못하는 무통각 人)

해주 : ★☆☆

대호 : ☆…

다음 커피로 넘어가시죠!!!

믹스라떼를 들어보셨나요? 비지니스그룹의 김★균 차장님께서 애용하는 레시피인데 믹스커피의 달달함, 부드러움과 에스프레소와 진한 맛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라떼입니다!

요거요거 아주 요물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다들 맛을 보고는 놀란 레시피입니다 J

에스프레소 1샷, 커피믹스 1봉, 우유 1컵(종이컵2/3) 준비해주세요.

준비한 우유를 부은 후 잘 섞어 줍니다.

잘 섞어진 믹스라떼를 한 모금..

아….아니.. 이 맛은?!!!

빽다방의 원조냉커피 드셔보셨나요? 믹스라떼 맛은 빽다방의 원조냉커피와 맛이 비슷한데요!

믹스커피의 달달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짐과 동시에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가 훅 들어오는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평소 믹스커피는 달아서 싫다! 아메리카노는 써서 싫다! 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 달지 않은 커피우유를 먹는 느낌이에요.

자, 평가를 해봅시다 !

수현 : ★★★

해주 : ★★★

대호 : ★★★

다들 더위와 업무에 지칠 때, 달달한 믹스라떼 한잔 어떠신가요?

행복팀에서 강추합니다!!

 

[이슈분석]호칭 체계 단순화, 투명한 인사평가 제도..타기업으로 확산하는 기업문화 혁신 바람

http://www.etnews.com/20160531000342

삼성·LG에서 촉발한 기업문화 혁신 바람이 롯데, SK 등 타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존 관례에서 벗어나 `상향식 혁신`으로 수평식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임직원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사업에 도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투영됐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기업문화개선위를 발족시켰다. 기업문화개선위는 조직 자긍심, 일하는 방식, 상생 협력 등 집중 개선 과제를 선정해 현황과 원인을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차원으로 개선할 사항을 구체화하고 실행한다. …[생략]

[아시아경제]1등 외식기업의 비밀, 자유로운 ‘소통’ 문화가 일등공신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2416165309512

최근기업 문화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꼽히면서 국내 기업들이 앞다퉈 기업 문화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사회적 분위기와 트렌드에 예민한 외식 업계에서도 이같은 기업문화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 결정을 신속하게 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이 가능해 기업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죽·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임직원들과의 소통이 기업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지난 2005년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7 30, 전 직원이 함께 모여본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생략]

 

어쩌면 집 보다 더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곳이 회사인데요.

단순하게 일하고 가는 공간이 아닌, 회사에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방법으로 커피를 제조 해 먹어보거나, 부담스러운 저녁회식 보다는 상사에게 점심회식을 제안 한다거나,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다 보면 회사생활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J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남은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마음에 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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