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인터뷰> 경영전략실 정헌경 매니저

  1. 자기소개 해주세요. (이름, 나이, 거주지, 담당업무 등..)

안녕하세요. 11월21일 입사한 정헌경입니다.

올해 24살이고, 부모님, 여동생과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행복팀에서 자금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자기자랑 마음껏 해주세요.

항상 밝고, 애교가 많습니다. 샤샤샤

또, 친구나 주변 지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따뜻한 위로를 잘 해줍니다.

오지랖이 넓고 상대방에 일을 마치 제 자산의 일처럼 생각하고 공감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힘껏 돕겠습니다.

  1. 친구들 사이에서 정헌경은 어떤 친구 인가요?

힘들 때 부르면 바로 나오는 친구입니다.

술을 좋아하고 워낙 사람을 좋아해 상대방에게 도움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가끔은 오지라퍼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쟁이로 통합니다.

  1. 판도라티비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제가 근무환경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복지와 직원과의 소통입니다.

판도라티비 공식 블로그에서 복지&문화, Weekly Magazine 등을 읽어보고 망설임 없이 입사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사 후 꼭 판도라人 게시판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니 신기하고 너무 기쁩니다.

  1. 판도라티비 첫 인상은?

중학교 대 원더걸스의 텔미 UCC영상을 보기 위해 처음 판도라티비를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기쁩니다

-분위기가 어떤 것 같나요?

파티션이 없고 오픈형이라 딱딱한 느낌보다는 유연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일할 때는 조용히 집중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센스있는 복지(얼리버드 레이트버드, 무한제공 간식거리)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1. 애인 있으신가요?

No,

-안 사귀는 건가요? 못 사귀는 건가요?

안 사귀고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못 사귀고 있는 거였습니다…ㅠ3ㅠ

-본인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이해심도 많고, 내숭없이 솔직하고 털털한 게 제 매력 같습니다.

-이상형이 누구인가요?

제가 요리해주는 음식을 맛있게 복스럽게 먹어주는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상남자 VS 상냥한 남자?

상냥한 남자가 더 좋지만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1. 행복팀 필수질문입니다.

-매운족발 좋아 하시나요? : 매족은 사랑입니다.

-막걸리 좋아 하시나요? : 한 때 옥동팸을 만들 정도로 막걸리, 옥수수 동동주를 좋아합니다;;

-행복팀 첫인상은 어떤가요? : 친절하고, 너무 재밌어서 점심시간에 밥 먹으면 계속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다들 날씬하셔서 제가 다이어트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1. 술버릇이 뭔가요?

말투가 어눌해지고, 방글방글 잘 웃습니다.

  1. 헌경프로님 시선의 행복팀원 예상나이가 궁금해요 (사실 점심시간에 띠 얘기가 나와서 속으로 한번 계산했던 적이… ㅎ)

-최유리 팀장 : 30살?

-양해주 프로 : 27살

-김수현 프로 : 25살

-이진석 프로 : 29살

  1. 행복팀원의 결혼, 애인유무와 그렇게 선택한 이유는?

-최유리 팀장 : 20살 때 일찍 결혼하셔서 아기가 벌써 10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양해주 프로 : 미혼이고 남자친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분께서 대왕카스테라를 사 주셔서 나눠 먹은 적이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수현 프로 : 미혼이고 남자친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퇴근 후 남자친구분 만나러 간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이진석 프로 : 미혼이고 솔로 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딱히 여자친구 분 애기를 안하셔서…?

  1. 선배들에게 얼마까지 쏠 수 있나요?

마음으로는 호텔 풀코스 요리를 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금전적?) 1차, 2차까지는 무난하게 쏠 수 있습니다. 빵야빵야

  1. 취미가 축구관람이시던데..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왼발의 사나이 염기훈을 좋아합니다.

-직접 축구를 하기도 하시나요?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항상 의욕만 앞서서 소리만 지르고 뛰어다녀서 친구들이 가끔 깍두기로 껴주곤 합니다.

-판도라에도 엄청난 용병들로 뭉친 풋살 동호회가 있는데..매니저가 되어주실 생각은…?

헙.. 그렇게 잘 나가는 팀에 매니저라니… 의욕만 앞서서 팀에 방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만약 필요하시다면 열심히 고민해보겠습니다!

  1. 특기가 특이해요, 고민상담?!

-고민상담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상대방에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현명한 답을 찾아주는 것보다 상대방이 겪는 상황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어떤 상담을 하는지?

나이가 어린 동생들은 대부분 이성문제나 군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물어봅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나 선배들은 취업이나 면접, 회계 자격증 관련해서 많이 물어봅니다.

-헌경 프로의 최대 고민거리는?

입사 전에는 취업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지만, 지금은 회사에서 제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가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1. 재무/회계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회계 관련 직업을 하고 싶었나요?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운 회계원리라는 과목이 너무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찾아보니 일자리도 많은 편이였고, 여자가 오래 일하기에도 좋은 직종 같아서 평생 직업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영수증을 안내는 직원들을 대하는 대처방법이 있다면?

꼭! 받아내겠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자료를 늦게까지 안 주시던 거래처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간 적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가까우니 가는데 얼마 안 걸리고, 메신저도 있으니 금방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수증 잊지 말고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행복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오래오래 함께 도와가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회사 선후배 사이에서 좀 더 발전해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일 년 흐름을 익히고 완벽하게 결산재무제표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마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행복팀에서 오래오래 일하면서 배우겠습니다

  1. 10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자기 분야에서는 최고의 성과를 내는 회계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여성직장인이 남성직장인의 비해 경력단절이 되기 쉽지만 저는 세무나 회계일을 오래오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남성을 만나 하루하루 제가 직접 해준 음식을 마구마구 먹여주고 싶습니다.

  1.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직은 적응 중이지만 최대한 빨리 적응하여 관리부의 많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서의 팀원분들과 많이 많이 친해지고 싶습니다.

마주치면 먼저 밝게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이것도 마음에 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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