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Tech(애드테크)] ‘AD Tech(애드테크)’ 란?

AD Tech(애드테크) 세번째 이야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AD Tech(애드테크)에 대해 더 깊게 알아봅시다.

 

AD Tech(애드테크) 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AD(광고)와 Tech(기술)란 단어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즉, 디지털·모바일·빅데이터 등 첨단 IT기술이 적용된 광고기술을 뜻합니다. 광고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해 광고주는 상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해야 하고, 그 중에 상품을 구매할 법한 사람들에게 광고가 노출되기를 원합니다. 매체는 매체수익을 단가가 높은 광고를 게시해 높은 수익을 얻기를 원합니다. 광고주와 매체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켜주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AD Tech(애드테크)’입니다. AD Tech(애드테크)는 많은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기존 광고시장의 형태와는 다르며, 제품을 구매 할 법한 사람들을 타겟팅하여 광고를 게시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AD Tech(애드테크)의 흐름

 AD Tech(애드테크)의 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광고주 편에서 광고주의 이익을 도와주는 DSP와 DMP가 있습니다. DSP(Demand System Platform)는 광고주가 적절한 매체에 광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과정에서 DMP(Data Management Platform)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높은 광고 효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매체 편에서 매체의 이익을 도와주는 SSP가 있습니다. SSP(Supply Side Platform)는 광고 중 광고의 단가가 높은 광고를 제공하여 매체의 이익 향상을 돕습니다. 이러한 DSP, DMP와 SSP를 사이에서 광고를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AD Exchange(애드 익스체인지)입니다.


 

애드테크 랜드스케이프

아래 사진은 2018년 5월 기준의 해외 Display AD-Tech Landscape(랜드스케이프)입니다. Landscape(랜드스케이프)는 광고시장을 구성하는 기업을 영역별로 나눠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시장 지도입니다. 기본적으로 광고주에 편향되어 있는 기업부터 매체에 편향되어 있는 기업의 순서로 나타나 있습니다.

Source : http://www.christophersherwin.com/landscaping-services-list/landscaping-services-list-inspirational-display-advertising-technology-landscape-business-pinterest/

 

애드테크 사례
  • Banner(배너) 광고

 가장 간단한 예로, 구글의 애드 센스(Ad Sense)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광고주들이 구글에게 광고 요청을 하면, 구글은 웹 사이트 및 블로그 등에 광고를 게시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의뢰받은 광고를 아무에게나 노출하지 않습니다. 구글의 웹 분석 기술을 이용해 광고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법한 사용자에게만 노출합니다. 만약 사용자가 커피에 대해 평소에 자주 검색을 했다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페이지에는 커피와 관련된 광고가 주로 게시됩니다.

 

  • Video(비디오) 광고

 비디오 광고에서 AD Tech(애드테크)는 영상 콘텐츠 시청 시, 앞, 중간, 끝에 나타나는 영상 광고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사용자가 평소에 자주 시청한 콘텐츠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이용자가 가장 관심을 보일만한 영상광고를 내보냅니다.

 

  • Social(소셜) 광고

 소셜 광고 가장 강력한 예시로는 페이스북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에는 각 사용자의 성별, 나이, 광신 분야 등이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토대로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관심을 끌만한 광고를 네이티브 형식의 광고로 노출시킵니다.


 

용어 정리
  • 네이티브 광고 :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기사들과 차이점이 크게 없지만, 실제로는 광고주 측에서 제공된 정보인 광고 방식입니다.

 

By CL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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