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dvertiser] 광고주가 주목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광고주를 위한 세번째 이야기

브랜드들은 어떻게 광고를 해야 사용자들이 거부감 없이 브랜드에게 호감을 가지게 할 수 있는지 고민해왔습니다. 특히 1인 미디어 시장의 확대로,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동영상 콘텐츠 앞, 중간, 뒤에 삽입되는 약 15초 간의 동영상 광고가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짧고 임팩트 있는 동영상 광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렛, PC 등 광고를 접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다양화 되면서 광고의 형태들도 변화를 겪게 되고, 광고의 변화 중 광고와 사용자가 소통하게 되는 형태로 변화되었습니다. 즉, 사용자가 이제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공유함으로 문화를 만들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브랜드들은 더 이상 사용자에게 일방적으로 브랜드를 광고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와의 소통을 통해서 브랜드를 광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 광고란?

간략하게 말하자면, 브랜드가 주체적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이며, 이것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 광고입니다. 브랜드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을 일으켜 사용자 스스로 콘텐츠를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데에 만족하고, 브랜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사용자들에게 심어 줄 수 있어서, 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서 광고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브랜디드 콘텐츠 사례”, 메조 미디어, 2018.03

Kobaco에서 진행한 MCN 브랜디드 콘텐츠의 광고 효과 분석에 따르면,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에 노출된 사용자 중 노출된 브랜드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싶고, 구매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비중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연구회에서 발표한 ‘2018년 주목해야할 디지털 광고 트렌드’에서 브랜디드 콘테츠가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브랜드의 이미지, 장점을 이해하고 거부감없이 받아드리는 장점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 광고 사례
  • 이마트 ‘나의 소중한 세계’
이마트, “나의 소중한 세계”

이마트에서 제작한 ‘나의 소중한 세계’는 웹드라마 형식으로, 젊은 고객을 타겟으로 한 반전있는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구성되어져있습니다. 간략한 내용을 살펴보자면, 젊은 맞벌이 부부의 이야기로, 이마트를 배경으로 철없는 남편과 현실이 불안한 아내가 겪는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해서 세계 맥주 행사 광고로 유머러스 하게 끝나는 반전이 부각되는 웹드라마입니다.

  • 임페리얼 ‘4버디스’
임페리얼, “4버디스”

위스키 브랜드인 임페리얼의 브랜드 웹툰인 ‘4버디스’는 12년 지기의 우정을 그린 웹툰입니다. 특히, 브랜디드 콘텐츠 중에서 양질의 콘텐츠와 브랜드 홍보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사례로, 직장인이면 겪는 여러가지 갈등이나 불안함 등을 친구의 우정으로 위로 받는 모습을 부각한 웹툰입니다.

  • 금호타이어, “싸이 뮤직비디오”
금호타이어, “싸이 M/V ‘좋은 날이 올거야'”

싸이의 뮤직비디오 ‘좋은 날이 올꺼야’는 금호 타이어의 슬로건인 ‘Better, All-Ways’을 사용하여 그린 뮤직 비디오입니다. 특히, 30 대 직장인을 타겟으로 사회속 삶의 애환을 그려넣어, 결국에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금호 타이어는 자연스럽게 고객에서 자사의 제품을 통해서 더 좋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Branded content)의 특징
  • 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는 사용자의 관심을 유지하고 더 나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야합니다. 음원, 게임, 웹툰, SNS, 웹 드라마 등 새로운 기술이 늘어날때 마다,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때마다, 그 형태에 맞추어서 더 다양하고 새로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삶 속으로 녹아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 광고와 콘텐츠 사이의 적절한 균형

  광고와 콘텐츠 사이의 적절한 균형은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에 필수적입니다. 광고의 비중이 커지게 된다면,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들의 부정적 인식으로 반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의 비중이 너무 작아지게 된다면, 사용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는 남지 않게되고, 결국 브랜드는 많은 광고비를 낭비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와 콘텐츠 사이의 적절한 균형은 필수적입니다.

  • 높은 퀄리티 

  스마트폰의 보급과 1인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은 TV에서 스마트폰으로 눈을 돌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TV채널의 퀄리티는 그대로 남아서 사용자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디드 콘텐츠는 더 높은 퀄리티를 추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유명 아이돌과 함께하는 오락적 요소를 시작으로 연기력을 자랑하는 연기자들의 브랜디드 콘텐츠 유입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들과 함께 음악, 영상 감독 등의 참여로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참고자료

 

By CL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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