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속으로 자연스럽게, 네이티브 광고

Native Marketing

네이티브 광고. 판도라 타임즈의 다른 포스팅에서도 몇번 언급한 적 있는 단어입니다. 그만큼 네이티브 광고는 꽤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 지금은 보편적인 개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네이티브 광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티브 광고란?

네이티브 광고란, 광고가 게시되는 매체에 맞게 그 광고 형식을 제작해 고객들이 일반 광고에서 느끼는 거리감을 없앤 광고를 말합니다. 때문에 그냥 겉으로 봐서는 네이티브 광고는 해당 매체에 올라온 다른 콘텐츠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광고를 그저 광고가 아닌, 고객들이 경험하는 콘텐츠의 일부로 작동하게 하여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사실 이런 네이티브 광고는, 네이티브 광고가 나오기 전부터 유사한 형태가 있었습니다. 바로 애드 버토리얼이라는 기사 매체나 신문에 마치 기사 글처럼 실리는 광고 형태입니다. 때문에 애드버토리얼은 고객으로 하여금 ‘속았다’라는 느낌을 받게 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 논란은 네이티브 광고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버토리얼과 네이티브 광고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저 기사처럼 보일 뿐인 애드버토리얼에 비해, 네이티브 광고는 스스로가 광고임을 확실하게 명시합니다.

네이티브 광고의 특징
  • 자연스러운 배치

광고의 위치가 콘텐츠의 위치와 동일해, 주목도가 높습니다.

  • 콘텐츠의 형태

기사, 이미지, 영상 등을 활용하여 재미와 유익성을 가진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됩니다.

  • 고품질, 고비용

제작 형태가 자유롭고, 콘텐츠 형태로 광고를 제작해야하기 때문에 광고 기획 및 제작비용이 보다 많이 투입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광고의 주 형태
  • Search

검색 엔진 마케팅(SEM)은 가장 오래된 형태의 네이티브 광고 중 하나입니다. 포탈 사이트인 구글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Search 형태의 네이티브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 Social

Social 형태의 네이티브 광고 또한, Search 방식 만큼 유명한 네이티브 광고 형태입니다. SNS같은 소셜 미디어 내부에, 마치 그 SNS의 콘텐츠인 양 표시됩니다.

  • In-Feed

In-Feed 유형의 네이티브 광고는 다른 기사들과 같은 외관을 가지고, 마치 기사인 양 기사 목록에 끼어있습니다. 하지만 클릭을 하게 되면 광고주 브랜드의 블로그나 랜딩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blog.stackadapt.com/native-advertising-formats/
  • Recommended Content

In-Feed 유형의 네이티브 광고가 콘텐츠 사이에 위치해 있다면, Recommended Content 유형의 네이티브 광고는 대부분 게시된 사이트의 맨 하단에 표시됩니다. 그 외에는 In-Feed와 마찬가지로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 브랜드의 블로그나 랜딩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blog.stackadapt.com/native-advertising-formats/

매스미디어가 흥행하던 시절 쓰이던 전통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은 디지털 시대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업들은 고객을 대함에 있어서, 그들이 더 이상 수동적인 메시지 수신자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네이티브 광고는 디지털 시대의 고객들이 광고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도록, 매력적인 콘텐츠 사이에 자신의 존재를 숨깁니다. 네이티브 광고의 이런 강점은 고객에게서 광고에 대한 불쾌감을 덜어가며, 두 가지 장점을 낳습니다.

  • 네이티브 광고 형식이 적용된 광고는 고객이 광고를 끝까지 읽어보고, 듣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 광고가 실린 매체에 대한 신뢰가, 광고를 제작한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 참고자료

 

By CL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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