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터 ‘토니 밴크로프트’, 라이온 킹의 새로운 세계관을 그린 작품 NFT로 출시

판도라티비(Pandora tv)는 오는 12월 7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1998) 감독인 ‘토니 밴크로프트(Tony Bancroft)’의 NFT 작품을 글로벌 영화 OTT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니 밴크로프트의 NFT 작품은 <라이온 킹>(1994)의 새로운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 “라이온 킹의 세계관의 반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토니 밴크로프트의 상상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라이온 킹의 기존 세계관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섯 개의 NFT 작품을 통해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원숭이 ‘Peace Monkey’, 동물들의 통치자인 사자 ‘King of The Lions’, 왕국의 악당 개코원숭이 ‘Bad Baboon’, 교활한 여우 ‘Cape Fox’, 모두의 친구 코끼리 ‘African Elephant’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오리지널 버전인 ‘스탠다드 에디션’과 모션그래픽이 추가된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토니 밴크로프트는 “NFT가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전통 예술에서는 상상할 수 없던 이미지들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기회이며, 판도라티비는 이러한 NFT의 가치를 이해하는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되어 판도라티비의 NFT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토니 밴크로프트를 시작으로 할리우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판도라티비의 NFT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니 밴크로프트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30여 년 동안 활동해 온 애니메이터이자 감독이다.  <뮬란>(1998)을 감독했으며, <라이온 킹>(1994)의 신스틸러 캐릭터인 ‘품바’, <미녀와 야수>(1991)의 ‘콕스워스’, <알라딘>(1992)의 ‘이아고’ <쿠스코? 쿠스코!>(2000)의 ‘크롱크’등 디즈니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창조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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