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심사위원 5인 위촉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가 국제경쟁부문 본선 심사위원 5인을 공식 발표했다.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의 국제 경쟁단편영화제로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내외 감독·프로듀서·프로그래머·저널리스트 등 저명한 영화인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선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다수의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프로그래머 헤르빈 탐스마, 영화 ‘자유연기’(2018), ‘82년생 김지영’(2019) 등을 연출한 김도영 감독, 영화 전문 컨설턴트이자 저널리스트로 한국 라디오와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어스 콘란, (주)영화사 진필름 대표이자 ‘복수는 나의 것’(2002), ‘선생 김봉두’(2003) 외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손세훈 프로듀서, 영화 외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홍콩아트센터의 프로그램 디렉터 테레사 퀑이 위촉됐다.

본선 국제경쟁은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의 본선에 진출한 모든 작품들을 심사하는 부문으로, 5인의 심사위원이 수상작 세 편을 선정하여 각 금상(3만 달러), 은상(2만 달러), 동상(1만 달러)과 작품당 2만 달러의 차기작 제작 지원금을 수여한다.

한편 제20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는 62개국, 434편의 단편 영화를 무비블록(moviebloc.com)을 통해 전 세계로 상영하고 있으며, 6월 30일 수상작이 발표된다. 수상작과 모든 후보작은 영화제 이후에도 무비블록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것도 마음에 드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