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볕과 쌩쌩 부는 겨울 바람으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을까? 태양열과 풍력으로 핸드폰을 충전해 친환경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이솝 우화에서 바람과 해님은 지나가는 사나이의 옷을 누가 벗길 수 있는지 대결을 벌인다. 해님은 뜨거운 태양열을 내리쬐어 사나이가 땀을 흘리며 스스로 옷을 벗도록 하여 바람을 이긴다. 해님에게 진 게 못내 분한 바람이 다시 해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번 종목은 ‘휴대폰 충전하기’다. 방전된 휴대폰을 해님과 바람이 1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이 충전하는가? 를 겨룬다. 바람은 자신의 에너지를 전기로 만들어주는 풍력발전기를, 해는 태양열 충전기를 휴대폰에 부착했다. 바람이 잘 부는 곳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 다닌다. 해님은 볕이 잘 드는 따뜻한 곳을 높이 더 높이 올라간다. “앗싸!” 바람이 쉴새 없이 바람이 나오는 화장실 환풍기를 발견하고 기뻐한다. 해님은 주머니에서 비장의 무기, 거울을 꺼내 강렬한 태양빛으로 휴대폰을 충전했다. 결과는 태양열을 사용한 해님의 승리였다. 일상에 있는 친환경 에너지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는 신선한 발상에 많은 네티즌들의 클릭이 이어졌다.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활동 중인 원더걸스의 막내 ‘선미’가 갑작스런 탈퇴를 발표하였다. 소속 사 JYP 엔터테인먼트 사에서는 선미의 탈퇴로 중국 판 원더걸스로 데뷔 준비를 하고 있던 ‘혜림’을 영입하게 되었다. 이에 새 멤버 ‘혜림’의 연습생 시절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 빨간 후드 짚 업에 검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혜림’(Lim)’이 춤을 추고 있다.강렬한 비트의 노래가 시작되고, 비트에 맞춰 몸을 절도 있게 움직인다. 춤 동작 하나하나에 박력이 넘친다. 빠른 비트인데도 박자를 놓치지 않고 커다란 동작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해내는 걸로 보아 보통 춤 실력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양 옆의 중국 소녀들과 한 치 오차 없이 척척 호흡을 맞춰 춤을 춘다. 춤의 동작이 활동적이어서, 약간 터프 한 느낌을 준다. 소녀느낌의 원더걸스를 생각하면 박력 있는 ‘혜림’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그녀가 무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 자기만의 색깔을 찾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언제 들어도 신이 나는 노래’칭기즈칸’, ‘칭기즈칸(Genghis Khan)’의 공연 영상이 이슈가 되고 있다. 독일의 남녀 혼성그룹 ‘칭기스칸’이 그룹 이름을 따서 1979년에 발표한 노래 ‘칭기스칸’은 고고장이 풍미했던 80년대에 디스코 댄스 열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칭기스칸’은 디스코댄스를 추는 영화, 드라마 장면에선 으레 배경음악으로 삽입될 정도로 80년대 유로댄스의 대표적인 곡으로 뽑히고 있다. 그룹 ‘칭기즈칸’이 선사하는 무대는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신이 난다. 몽고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에 관한 노래인 만큼 무대에도 황금 망토를 두른 ‘칭기스칸’ 역을 맡은 멤버가 있다. 어린이 인형극에나 나올 법한 유치한 반짝이 의상, 어깨에 볼륨, 일명 뽕(?)이 잔뜩 들어간 옷을 입은 6명의 멤버가 노래를 부른다. 에어로빅 춤, ‘칭기스칸’ 분장을 한 멤버가 선보이는 뻔한 연기들은 촌스러운 느낌을 주어 더욱 재미있다. 영상이 위아래로 교차돼 보이는 교차 편집과 디스코 리듬에 맞춘 “칭 칭 칭 칭기스칸” 의 가사가 네티즌들에게 디스코댄스를 추억해주며 인기를 끌었다.
탤런트 한가인의 연기를 그대로 따라 하는 소녀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06년 종영된 MBC드라마 <Dr.깽>에서 한가인은 객관적으로 자기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상대배우가 한가인을 빤히 바라보자 “내가 너무 예뻐서 눈을 못 떼겠니?” 하며 뻔뻔스러운 ‘자뻑연기’를 한다. 그 장면을 그대로 따라 연기하는 소녀가 있다. “내가 봤을 때도 내가 너무 예뻐~” 소녀도 한가인 못지 않게 귀여운 매력이 있지만 아무래도 여신 한기인이 했던 ‘자뻑연기’를 하니, 자연스레 비교가 된다. 그냥 들어도 민망한 대사를 소녀는 상냥한 눈 웃음을 지으며 열연하고 있다. 소녀가 연기에 몰입할수록 보는 네티즌들은 민망해서 어쩔 줄 모른다. ‘감사하다’는 말로 겸손하게 연기를 마무리 짓는다. 여신 한가인의 ‘자뻑 연기’를 따라 하는 소녀의 용기에 칭찬한다는 댓 글이 있는 한편, 저 연기는 한가인만 가능한 거 같다며 자제를 부탁하는 댓 글도 있어 즐거움을 주었다.
‘컴퓨터를 사느니, 휴대폰을 바꾸겠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컴퓨터를 대신하는 똑똑한 스마트 폰 이 휴대폰 업계에서 쏙쏙 들이 출시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팟에 맞서 출시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폰의 성능은 어떨까? 안드로이드 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한 리뷰영상이 눈길을 모은다. 휴대폰 시작화면에 여러 개 아이콘이 있다. 컴퓨터에 바탕화면을 사용자가 조절하는 것처럼, 안드로이드폰도 메뉴에 있는 아이콘을 끌어다가 시작화면에 자유롭게 정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는‘구글맵’ 기능도 장착되어 있다. ‘구글맵’ 기능을 실행하니, 자신이 있는 위치가 지도로 표시된다. 상세한 설명이 있는 '구글맵' 때문에 네비게이션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다. 동영상 위젯을 보니, 화제의 동영상과 자신이 플레이 리스트에 담았던 영상도 재생된다. 커다란 휴대폰 화면과 빠른 인터넷 속도 덕분에 휴대폰에서도 선명하게 웹툰을 감상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에는 텍스트 이미지를 문자로 인식해 주는 편리한 기능도 있다. 다만, 이미지 파일을 문서로 인식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고, 인식과정에서 오류가 종종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6위 –- 10위]
발매된 일로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 ‘서든 어택’을 교실에서 재현한 영상이 재미를 주고 있다. 중학생들이 슈팅 게임 ‘서든 어택’의 다양한 총격전을 교실에서 흉내 내고 있다. 수류탄과 친구가 쏘는 총과, 칼에 쓰러지는 연기를 한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식인 멧돼지 ‘차우’라 불리는 소년도 등장한다.
밥을 주지 않는 다고 주인의 밥상에 앉아 시위를 벌이는 고양이 ‘냥냥군’이 귀엽다. 주인의 밥상을 차지한 고양이의 뻔뻔함에 주인이 느끼는 황당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괘씸한 고양이에게 “내가 배고프면 너희들도 밥 못 먹어?” 야단을 쳐 보지만 고양이는 밥상에 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우리나라 곤충 중에서 최고로 강하다는 ‘장수 말벌’과 거대 지네 ‘자이언트 센티페드’의 대결영상이 손에 땀을 쥔다. 보통 벌의 5배는 족히 넘는 ‘장수 말벌’이 ‘자이언트 지네’의 우리에 들어왔다. ‘장수말벌’이 자신의 몸짓을 훨씬 넘는 거대 ‘자이언트 지네’에 계속 공격을 해 댄다. 줄기찬 말벌의 공격에 자이언트 지네는 쓰러지지만 결국 말벌은 자이언트 지네의 독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장수말벌’과 ‘자이언트 지네’의 반전 승부가 흥미진진한 볼거리이다.
애플에서 새롭게 출시된 넷북 ‘아이패드(i-pad)’를 소개하는 스티븐 잡스의 영상이 화제다. 스티븐 잡스가 ‘아이패드’를 꺼내자 사람들은 그 작은 크기와, 얇은 두께에 탄성을 지른다. 아이폰과 같이 풀 터치 스크린이기 때문에 노트북에 따로 자판이 따로 필요 없다. 하나씩 소개되는 아이패드의 기능은 놀라울 뿐이다. 스티븐 잡스는 애플 사의 모든 마법 같은 기술들이 총동원 된 넷북이라며 자신 있게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발랄한 여중생, 2초 뒤에 소녀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 걸까? 여중생의 학교생활을 담은 20초 남짓 되는 짧은 영상이 이슈로 떠올랐다. 발랄한 여중생이 친구들과 함께 떠들며 계단을 내려가다가, 계단 난간에 몸을 기대어 미끄럼틀을 탄다. 갑자기 미끄럼틀을 타다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에 넘어갔다. 갑작스런 친구의 부상에 여중생들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지만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학생을 보니, 부상의 정도가 꽤 심한 거 같아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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