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수상 감독님들의 소감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비블록 영화제 담당자입니다.

21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하신 세 분의 감독님들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팀은 이번에도 멋진 트로피를 세계 곳곳에 배송했고, 드디어 멀리 포르투갈, 아일랜드, 그리고 가까운 대한민국에서 수상 소감이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여러분께 수상 소감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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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다니엘 소아레스(Daniel SOARES)
‘남아있는 것들 What Remains’

우리가 만든 영화가 지구 반대편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특히 한국처럼 놀라운 영화가 있는 곳에서 말이지요.

‘남아있는 것들 What Remains’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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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미아 멀랄키(Mia MULLARKEY)
‘세이프 애즈 하우시스 Safe as Houses’

아일랜드로부터 온 이 짧은 드라마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이프 애즈 하우시스 Safe as Houses’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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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김수현(KIM Suhyeon)
‘여름손님 Summer Guest’

무더웠던 여름, 정말 고생하면서 만든 영화가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여름손님 Summer Guest’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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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에 대한 심사평과 국제경쟁 본선 진출작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21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공개!📢

제21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작품 보기🎬

그리고 아쉽게도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훌륭하고 멋진 작품을 출품해주신 국제경쟁부문의 21편 감독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비블록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