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권 일가양득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우리 판도라티비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일가양득 우수기업 경진대회란?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눈치 보는 휴가 등 오랫동안 관행화된 일 중심의 근로문화에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 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열린 경진대회 인데요.
일가양득 5대 실천과제는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 유연근무, 회식/야근 줄이기, 육아부담 나누기, 자기계발 및 휴가지원이 있습니다.
우리 판도라티비는 위 과제를 성실히 지키고 직원들에게 전파를 위한 복지제도 실천으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
역시 1등의 사진찍는 방법은 남다르군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웃음으로 내가 1등이다! 를 외치고 계신 최유리 VP님
임직원의 복지를 담당하는 수현 매니저, 진석 매니저도 그간 대회 준비로 고생 많았습니다 🙂
기분좋게 찰칵!

이와 같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인 이유는 바로
‘직원이 행복하면 성과가 오르고, 성과가 오르면 회사가 성장한다’ 라는 김경익 대표님의 경영이념 덕분 입니다.
김경익 대표님의 일가양득 대상 수상소감을 들어 볼까요?
최근 몇 년 사이에 조직문화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였는데“사람이 전부다”라는 슬로건이 그 이유입니다. 도전은 금수저가 하는 것이 아닌 흙수저들의 헝그리 정신으로 무모하게 도전하고 깨지고 아파하고 좋은 일에 미치도록 몰두하는 일, 그런 것이 벤처의 살아있는 문화입니다.그 안의 본질은 수저의 종류가 아닌“진정성”입니다.
사장은 직원들을 진정한 마음으로 대해야 하고 직원들도 제품과 고객에 자신의 혼을 담아야 합니다. 이러한 진정성을유 지시켜주는 것이 조직의 고유문화이며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정성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회사와 일에만 얽매이는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조직 문화를 고수하는 것이 아닌, 일과 가정 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직원을 배려한 근
로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비효율적인 제도에 얽매여 시간을 소비하기 보다는 그 에너지를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집중하여 얻는 즐거운 변화를 잘 알기에 우리는 젊은 도전가들을 육성하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지원할 것입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성과가 오르고 성과가 오르면 회사 와 나라가 성장 합니다. 직원의 행복을 위해 판도라티비는 끊임없이 달려 갈 것을 약속 합니다.
-판도라티비 대표이사 김경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