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Weekly Magazine 46호 : 서비스 본부의 수상한 숫자

안녕하세요. 행복팀 입니다.
Weekly Magazine 46호 시작 합니다.

포스터 추가된 거 알지?

사내 곳곳에 부착된 “서비스본부의 RG프로젝트” 포스터를 다들 보셨을 텐데요.
최근 새로 추가된 포스터들도 다들 보셨나요~?
이번 포스터들은 서비스본부만의 목표숫자를 강조하여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늘을 찌르는 화살표처럼 서비스본부 RG의 상승세가 기대됩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포스터들을 함께 구경해볼까요??

사내 곳곳에 포스터가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색상이 눈에 확 띄면서 서비스본부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세련되고 개성있는 포스터들을 사진 촬영하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지나가시는길에 두 눈으로 직접 포스터들을 감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주 중으로 신규 포스터가 추가 된다고 하오니 새로운 포스터를 기대해주세요!
작업자이신 윤희문차장님께 모두 박수를~~ 짞짞짞짞짞짞짞짞짞짞짞~~~~!!!
 
RG프로젝트의 아티클 페이지를 직접 체험 해 보았는데요.
카테고리 별 인기영상을 쉽게 볼 수 있고하단에 관련 추천영상이 보여 페이지를 나가지 못하고 계속 시청하게 되는… 끝없는 무한재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밤에 잠 못 이루게 하는 마법)
 
RG를 위해 고생하시는 서비스본부 파이팅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매년 실업률은 증가하고.. (내 지방도 증가하고..나이도 증가하고..)

주변에 젊은 청년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다면 아래 내용에 주목해 주세요.
현재 서비스팀서비스개발팀에서 각각 KMP 해외 영업담당(신입/경력), 판도라티비 IOS 개발자(경력채용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팀 : KMP 글로벌 담당자(신입/경력)
– 국내/해외 매체사 광고 영업국내/해외 B2B 매체 제휴신규 BM 발굴계약서 관리 및 정산 업무그 외 글로벌 사업관련 전반적 업무
 
서비스개발팀 : IOS 개발자(3년이상)
– iOS (Object-C) 개발 경력 3년 이상, Rest API Network 프로그래밍 가능한 분, cocoapods을 이용하여 3rd party/library/framework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분
Universal(iPhone/iPad) 프로젝트 수행 경험자원활한커뮤케이션 가능하신 분
 
이런 분들 좋아해요 🙂
–> 국가유공자전문연구요원
이런 분들 더더 좋아해요 🙂
–> 적극적이며 적응력이 뛰어나신 분
–>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위 조건에 해당되는 입사를 원하는 지인 분이 있다면 행복팀으로 제보 주세요!
내부 추천으로 채용이 진행되는 지원자의 경우 면접 시 지인추천 가산점을 부여하여 기존 지원자들 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지원방법은 행복팀 김수현 프로에게 문의 부탁 드립니다. 🙂

 

Happy Birthday!

행복팀이 들려줘요

[조선일보] ‘퇴근 후 카톡 업무지시‘ 사라질까
http://v.media.daum.net/v/20170804030625144
정부가 퇴근 후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로 업무 지시를 내리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외 업무 지시를 제한하는 등 근로자 휴식권 보장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3일 밝혔다
고용부 관계자는 “퇴근 후에도 업무 지시를 내리는 관행 때문에 실질 근로시간이 늘어나고일·가정 양립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직장 내 문화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연구 용역으로 업종별 실태를 파악해 추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미 지난해 제시한 ‘근무 혁신 10대 제안‘ 등에서 근무시간이 아닌 심야·새벽에 전화문자소셜미디어 등으로 업무 지시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생략]
 
[세계일보직장 내 모욕 느끼는 직장인들… 그 해법은?
http://www.segye.com/newsView/20170109003015
직장 내에서 모욕과 무시를 당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점점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CBS방송은 6(현지시간크리스틴 포래스 미국 조지타운대 맥도너 경영대학원 교수의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포래즈 교수는 1998년부터 직장 내의 처우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직장 내 예의에 관해 연구해왔다
그 결과 1998년에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무례한 대우를 받았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49%였는데 2011년에는 55%, 지난해에는 62%로 늘어났다
이는 직장인의 스트레스가 증가한 것이 큰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다른 사람에게 나쁘게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자신도 다른 사람의 모욕이나 무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해진다는 것이다…[생략]

 

덧붙이는 말

많은 직원 분들이 휴가를 떠나서 그런지 이번 주는 회사가 굉장히 조용했는데요 🙂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벌써 입추를 지났습니다.

저녁엔 바람도 불고 쌀쌀한게 확실히 날씨가  풀렸음을 느낍니다
 
지나가는 여름다가오는 가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주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