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테리아 이야기
사우여러분들은 하루에 카페테리아에 몇번이나 가시나요?
화창한 가을 어느날 카페테리아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든든히먹고 힘내서 열일해주신 사우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간식 완판!!!
유통기한 걱정없게 열심히 비워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른건 사라져도 냉장고에 가득 차있는 이전 담당자의 유품 (맛이 없나봐요)
고심끝에 결정하여 구매한 간식들을 카페테리아 든든하게 채워놓았어요
채워놓자마자 핫바를 뭉텅이로 들고 홍보에 나선 사우분도 있었어요.
카페테리아에서 회의를하며 핫바하나씩 드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라면을 잘 골라서 구매했다고 칭찬아닌 칭찬도 들었어요.
행복과 웃음 가득한 카페테리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____^
텐센트룸 변경
텐센트 회의실의 위치가 변경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기존 텐센트룸으로 이사를 가셨어요.
이점 참고하시어 회의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방심하면 대표님과 진솔한 면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으실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텐센트룸은 뷰가 너무 좋은 곳입니다.
벽 두면이 창문으로 되어있어 바라만 봐도 탁 트인 뷰에 따스한 햇살도 느낄 수 있어요.
회의가 아니더라도 잠시 쉬고싶다면 조용히 쉬었다 가셔도 되요.
NEW 판도라人
Happy Birthday!
경영전략실이 들려줘요
[한국경제] [와글와글] 일이 너무 없는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5&aid=0004010162
오늘은 너무 일이 없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라는 20대 초반 직장인 A씨의 사연이다.
21살의 A씨는 두 달 전 지인의 소개로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됐다. 생긴지 얼마 안 된 회사였지만 ‘많은 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의를 갖고 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민은 컴퓨터 앞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A씨는 “한 달 정도는 일을 주셨는데 두 달 째 부터는 할 일이 없다”면서 “출근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 퇴근하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일이 없어도 정말 심각하게 없다”고 토로했다.
[파이낸셜뉴스] 구글, 삼성, 아마존, 애플까지.. AI스피커 진영짜기 점입가경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구글 홈’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대형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서비스 업체를 확보하기 위한 물밑경쟁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현재 AI스피커 업체들의 음성인식 기술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음성인식기술을 기반으로 얼마나 많은 서비스 진영을 확보하느냐가 점유율을 높일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덧붙이는 말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___^
곧 다가올 추석에는 임직원분들께 상품권이 지급 됩니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아니면 본인에게 유용하고 알차게 사용 할 계획을 세워보심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