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팀 입니다.
Weekly Mgazine 29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
회사에 있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회의에 참여하게 됩니다.
작지만 소중한 아이디어가 모여 큰 뜻을 이루는 것을 보면 회의란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주고 받았던 의견들이 실제로 얼굴을 마주했을 때,
그 의도와 생각이 더 분명해지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이 되어야 할 회의실-우리는 얼마나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가끔 불꺼진 회의실을 바라보면 어질러진 의자와 각종 다과 부스러기를 발견하곤 하는데요…
회의실은 우리 모두 사용하는 공간이고, 다음 사람을 위해 아니온듯 다녀가야 하는 곳 입니다.
[정리정돈 오네가이시마스!]
우리 모두를 위해 또 스스로를 위해 회의실을 청결하게 합시다!
시내에 나가면 온 거리가 크리스마스 캐롤과 트리장식으로 떠들썩 합니다.
우리 판도라티비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는데요,
#세상신남 #세상적극 #세상요란 #한컴에 #질수없다 #부들부들
1년동안 열심히 달려와 주신 우리 직원분들을 위해 행복팀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
바로 감사이벤트!
평소 도움을 많이 받아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 직원이 있으신 분!
고마운 마음은 있으나 말로 전달하기 부끄러워 망설이시는 분!
99.99999% 확률로 칭찬하신 분, 칭찬받으신 분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 합니다!
대놓고 고속승진을 노리는 아부성멘트는 사절 입니다!!
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지만, 너무 속보이는 멘트는 서로 민망하겠죠 ?_?
작성하신 쪽지는 고이접어 상자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_?
[시민일보] 사회공헌활동을 기업문화로…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77
[시민일보=김민혜 기자]㈜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화장품·녹차 산업을 이끌어왔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서울경제] 일하는 이유를 아는 직원이 성과낸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L57VMCICL
그들은 일에서 즐거움, 의미, 성장 동기를 찾는다면 일의 성과는 당연히 높아질 것이라며 ‘일의 본질’과 ‘성과’의 연관성을 짚었다.
또 저자들은 숫자에 집착해 생산성과 효율성만 강조하는 기존 성과법칙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행복팀의 시계는 늘 위클리와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16년 단 한번의 위클리가 발행되고 나면 한 해가 저물겠지요.
사우여러분은 어떤 마음가짐과 목표를 가지고 2016년을 시작하셨었나요.
그 바람과 다짐들을 돌아보며 초심을 생각해보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