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팀 입니다.
행복 Weekly magazind 열 네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18일 성남 소재 우리회사 인근 이매동에 위치한 태원고등학교에서 기업탐방을 위한 고등학교 친구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해당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 약 40명 정도의 인원이 방문한 가운데 회사에서 준비한 간략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설명회에는 우리의 서비스 소개와 함께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단계까지 일련의 개발과정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 응답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진로에 대해 끊임 없이 탐구하던 고등학교 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그때를 떠올리며 오늘 고교 탐방 현장사진을 감상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내부투어>
<회사 소개 및 서비스 소개>
<CEO가 전하는 메세지>
이름 : 양해주
취미/ 특기 : 레져 / 태권도 4단(Real)
좋아하는 것 : 커피마시며 여유 즐기기
관심사 : 여름휴가
행복팀의 신규 입사자 양해주 프로를 소개합니다.
양해주 프로는 자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출결의서를 제출하실 때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 행복팀의 뉴 멤버로서 활약을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 드릴께요!
지난 5일 서울 구의동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신랑 정희헌 대리님의 성대한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신랑, 신부 모두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팀으로서 두 신혼 부부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100세 인생을 기원합니다.
정희헌 대리님께 한번 더 축하의 박수 드립니다. 짝짝작!
기술연구소의 핫이슈! 오진택 차장님의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누가 봐도 오차장님의 귀여운 2세, 득남을 축하 드립니다!!
직급 대신 영어이름 부르고… 출퇴근은 각자 알아서
3년차 일반 연구원부터 17년차 수석연구원까지,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다양한 연차 연령으로 구성된 이들은 서로를 직위 없이 영어 이름만으로 불렀다. 리더 역할은 연공서열로는 6명 중 3번째에 불과한 최병익 선임연구원이 한다…(중략)
최근 삼성전자가 ‘스타트업(start-up 신생기업) 삼성 문화 혁신’을 선언하고 조직 쇄신을 준비 중이지만, 비슷한 목표로 만들어진 조직이 3년 전부터 운영돼온 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트업 삼성’은 여러모로 C랩과 겹친다”며 “C랩이 삼성의 미래를 미리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생략)
http://blog.naver.com/jobarajob/220683258515
소중한’ 프로젝트로 끈끈한 조직문화 만든 SK하이닉스
어느 날 한 SK하이닉스 직원은 익명의 후배로부터 이런 내용의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런 분을 만났다는 건 제게 큰 행운입니다. ‘과연 나도 나중에 이럴 수 있을까?’ 하고 나를 돌아보게 해 주시는 롤모델입니다. 당신은 강한 사람한테는 강하지만 약한 사람에게는 부드러운,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당신께서 진심으로 건네는 한마디는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본인이 손해 보더라도 팀을 위해서 주어진 일에 책임감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서 팀원들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느껴집니다. 먼저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는 당신으로 인해 우리 팀이 항상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목표를 향한 열정과 노력으로 생활하시는 당신의 모습, 저도 열심히 배워서 더욱 발전하겠습니다.”…(생략)
http://news.mk.co.kr/newsRead.php?no=343273&year=2016
‘입하(立夏)’ 지난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자 입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출퇴근 시간을 비롯해 근무시간에도 더위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여름을 실감케 하는데요. 우리 사우 여러분은 갑자기 다가온 더위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여름은 절기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계절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올 여름 시작에 앞서 우리 판도라티비 사우 모두가 기운 넘치는 여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행복팀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