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Weekly magazine 5호 : 채용 프로세스가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팀입니다.

행복 Weekly magazine 다섯번 째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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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와요. 비록 나이가 한살~ 한살 먹는 것은 슬프지만 떡국 먹고 힘내서 이번 년도도 우리 힘내 보자구요! 가족분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도 피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지난 주 위클리 매거진을 통해 알려드렸던 것처럼 이번 명절부터는 상품권 대신 급여통장으로 10만원이 입금 됩니다. 좀 더 실용성 있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있도록 변경하여 지급하오니,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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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아시겠죠? 바로 3년 묵은 원조 동호회, 풋살동호회입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뽈을 차던 그 모임이 회사 동호회의 시초가 되면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죠. 현재는 총 13명이 1주일에 1번씩 (아마 화요일이라죠?) 청계체육공원에서 늦은 밤 9시부터 11시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뽈을 차신다고 해요. 공식적으로는 15명인데 여기 숨은 2인은 비밀병기라는…ㅋㅋ

가끔은 옹기종기 고구마를 구워먹는 간식타임도 즐기고, 때로는 기름진 삼겹살로 묵은 때를 벗기기도 한다는 그 동호회! 회원들 중 차를 소지하신 분도 많아 귀가할 때는 차편 걱정도 할 필요 없다는 그 동호회! (회장님이 강하게 어필하신 부분 ㅎㅎ) 요즘은 날씨가 너무 추워 참여율이 좀 저조하지만 곧 꽃피는 봄이 오면 운동장을 날라 다니시겠죠?

일도 열심히 하고 건강도 열심히 챙기는 풋살 동호회! 이래두 안드루올거야아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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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행복팀이 채용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바로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이에요. 어느 회사이든지 이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것에 모두들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고민한 결과, 저희 행복팀도 IT기업의 특성에 맞도록 자유롭고 유연하게 채용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기존에는 1, 2차 면접을 행복팀의 주체로 모든 과정을 진행했다면 앞으로는 1차 면접을 현업에서 채용공고도 올리고 면접도 진행하면서 자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틀에 박힌 채용절차를 통해서는 알 수 없었던 지원자들의 깊은 내면까지 현업의 자율적인 면접을 통해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고, 이에 관련한 모든 것은 행복팀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각 그룹에서는 자율과 창조적인 방법으로 함께 일할 직원을 채용하는 것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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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그 남자의 연봉, 1억 5000만원인 이유…”정리 달인이 연봉도 높다”

고연봉자의 상당수가 정리정돈을 잘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책상, 가방, 지갑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집과 사무실을 항상 정리된 상태로 유지하는 사람이 정보를 처리하는 힘이 뛰어나고 생각의 정리도 잘 해낸다는 분석이다. 일본 최초의 정리 지도사(컨설턴트)인 고마쓰 야스시(小松易)에 따르면 20세 이상, 연 수입 1500만엔(1억5000만원) 이상인 남성 323명을 포함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고연봉자들의 상당수가 정리정돈에 능통한 것으로 조사됐다….(생략)

http://mnews.joins.com/article/19500467

[경향신문] “계획 없이 연차 냈다고 벌점 10점’…두산인프라코어 사람보다 벌점이 먼저?

지난해 말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한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생산직 노동자의 아침체조·환경미화 참석 여부 등까지 평가를 해 점수화하는 표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중략)

25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작업자 관리시트’라는 문서(사진)를 보면, 인천공장 엔진생산 공정의 현장 관리자들은 이달 초부터 EHS(환경·건강·안전)·품질·근태·생산성·기여도·기타 등 17개 항목에 대한 채점 기준을 세워 엔진 생산공정 노동자를 평가하고 있다….(생략)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1251406441&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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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 번째 weekly magazine 이였어요. 지난 주 설문을 통해 우리 weekly magazine의 방향이 잘 잡혀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답변을 해주신 분들의 90%가 유익하다고 해주셨더라구요~ 설문에 응답응답해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드려요♡ 더욱 영양가 있는 weekly magazine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계속해서 무한대로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