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 보면 일과 가정,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
정말 쉽지 않은데요.
판도라티비는 여러 복지제도를 통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만의 우수한 복지를 알리는 대회가 있었는데요.
행복팀이 참가하였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 그 뜨거운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각자 기업의 특성이나 문화에 맞게 발전된
여러 복지문화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로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의 장단점을 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을 통해 좀 더 나은 행복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지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바로
‘회사에서 택배 받기’ 입니다^_^♡
행복팀에서 하루 약 3-4개의 택배를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해당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 듯 합니다.
[택배를 받으러 회사로 향하는 우리의 자세]
회사로 택배나 개인우편물을 받는 것은 업무 효율 향상 및 회사 애사심 고취(???) 등
너무너무 좋은 방법 이지만,
종종 이렇게 한달 째 방치된 우편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_^ 하하하하
누구라고 콕!! 찝어서 실명거론 할 수 없지만 항상 범인은 정해져 있네요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신용카드 내역서나 개인정보 관련 우편물은 행복팀에서 임의로 폐기할 수 없답니다. ㅠ__ㅠ
우편물 수령지를 회사로 지정하신 분들은 한번씩 확인하셔서 본인 우편물을 챙겨 가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일보] 기업문화 혁신을 환영한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60237
최근 재계에 기업문화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목표아래 낡은 관행을 벗겨내고 있는 것.
저녁이 있는 삶, 여가가 있는 삶, 가족의 행복이 있는 삶을 만들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일례로 국내 1위 기업은 삼성은 스타트업 기업의 자세로 돌아가 소통을 확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임직원들의 장시간 근무 문화를 개선하고
계획형 휴가 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습관적·눈치성 평일 잔업이나 주말 특근을 줄이고,
가족사랑 휴가나 자기계발 휴가 같은 다양한 휴가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생략]
[서울퍼블릭 뉴스] “야근 줄이고 유연근무를” 근무혁신 10계명 캠페인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18012010
고용노동부와 경제 5단체는 다음달 18일까지 근무혁신 강조기간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근무혁신 10대 제안은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유연한 근무, 건전한 회식문화, 똑똑한 회의,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연가 사용 활성화, 명확한 업무지시, 업무집중도 향상,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똑똑한 보고 등이다. 근무혁신 강조기간에 정부와 경제단체는 근무혁신 10대 제안이
일터에 확산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등으로 기업 최고경영자(CEO), 인사담당자 등에게 집중 홍보한다.
지역별 민관협의회는 지역기업, 지방자치단체,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는 ‘근무혁신 실천서약’을 한다.
근무혁신 응원 댓글, 실천서약 사진 등을 공유하는 대국민 참여 이벤트 등 ‘근무혁신 실천 캠페인’도 한다…[생략]
매년 10월 31일 열리는 축제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 하면 뭐가 가장 먼저 생각 나시나요?
사탕, 호박, 마녀, 유령 등이 떠 오르는게 보통인데요 J
할로윈데이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고대 켈트족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1년을 여름과 겨울로만 나누었던 켈트족은 겨울의 첫 시작인 11월 1일 전날 밤 저승문이 열리면서 이승으로 여러 유령이나 귀신 등이 나온다고 믿었는데요.
이때 귀신복장을 하고 집안 내부를 돌면서 귀신에 눈이 띄지 않게 귀신을 피해 다녔다고 합니다.
저희 판도라티비도 질 수 없습니다!!
이번 달 31일, 할로윈데이 때 작은 깜작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오니 다들 기대해 주세요.